美 훈풍에 코스피 상승, SK바사 7% 넘게 급등 [개장시황] - 이코노미스트

Home > 증권 > 증권 일반

print

美 훈풍에 코스피 상승, SK바사 7% 넘게 급등 [개장시황]

뉴욕 3대 지수 상승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올라
셀트리온 3형제 동반 하락, 2차전지株·게임주 강세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96포인트(0.74%) 오른 2308.97에 시작했다. [게티이미지뱅크]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96포인트(0.74%) 오른 2308.97에 시작했다. [게티이미지뱅크]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96포인트(0.74%) 오른 2308.97에 시작했다. 오전 9시 5분 기준 외국인은 150억원, 기관은 41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189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올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1.24%)와 SK하이닉스(0.43%)는 각각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 지수가 상승 마감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23% 오른 3만1037.6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6% 상승한 3845.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5% 오른 1만1361.8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ICT 대장주 네이버(1.44%)와 카카오(0.54%)도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그룹주인 카카오뱅크(0.32%)와 카카오페이(1.09%)도 강세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가 크게 오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매출 개선 기대감 등에 힘입어 7.41% 상승세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4.30%), LG생활건강(3.07%), 하이브(3.68%) 등이 강세다. 반면 은행주인 우리금융지주(-0.44%), KB금융(-0.55%), 신한지주(-1.41%), 하나금융지주(-1.46%)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35포인트(0.85%) 상승한 750.98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72억원, 기관이 143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52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셀트리온 3형제는 동시에 빠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83%), 셀트리온제약(-1.34%),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0.54%)은 각각 내림세다. 2차전지주인 엘앤에프(0.61%), 에코프로비엠(2.17%), 천보(1.38%) 등은 오르고 있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세다. 카카오게임즈(1.52%), 펄어비스(1.16%), 위메이드(4.23%)는 1% 이상 오르고 있다. 엔터주도 강세다. JYP(1.73%), 에스엠(1.23%), 와이지엔터테인먼트(1.74%)는 각각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JYP가 하반기부터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반면 바이오업종인 에이비엘바이오(-1.79%), 레고켐바이오(-1.35%), 현대바이오(-2.48%)는 내리고 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