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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서 어떤 카드 쓸까…캐시백·공항픽업·라운지 챙기자

‘핀트 카드’, 해외 겸용으로 리뉴얼
와이어바알리·롯데카드·신협중앙회 등도 선봬

 
 
해외여행 관련 상품 결제 시 할인 및 적립 혜택 제공, 휴가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카드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핀트, 해외 겸용 핀트 카드 출시. [사진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핀트, 해외 겸용 핀트 카드 출시. [사진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인공지능(AI) 일임 투자 핀트는 최근 생활 속 소비가 투자가 되는 ‘핀트 카드’를 해외 겸용으로 리뉴얼해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외 겸용(VISA)으로 새롭게 출시된 핀트 카드는 결제처가 해외까지 확대됐다. 해외 겸용 핀트 카드는 기본 적립 0.2%에 더해 잔돈 쌓기 설정 시 추가 0.2%, 핀트 투자 운용 시 추가 0.2% 캐시백이 제공돼, 카드 결제 금액의 최대 0.6%의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핀트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50일의 썸머 이벤트’를 통해 1.4%의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기간 해외 겸용 핀트 카드 결제 고객들은 최대 2.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매주 다른 미션이 제공되는 ‘위클리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10명을 추첨해 핀트 카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핀트 머니 20만원을 지급한다.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는 최근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를 출시하고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는 와이어바알리가 비자(VISA)와 손잡고 출시한 외화 선불카드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해외 결제한 고객에게 월간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익월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인당 지급 가능한 캐시백은 이벤트 기간 내 합산 최대 5만원이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금액 및 취소·환불 금액은 캐시백 금액 산정에서 제외된다.
 
롯데카드-트래블월렛, 트래블엔로카 카드. [사진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롯데카드-트래블월렛, 트래블엔로카 카드. [사진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롯데카드는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최근 ‘트래블엔로카’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이용금액의 최대 3%를 트래블월렛 앱에서 외화로 환전할 수 있는 ‘트래블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트래블포인트 1%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항공사·여행사 가맹점에서는 3%를 매월 5만 포인트까지 특별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출발 국제선 항공요금을 트래블엔로카 카드로 결제 시 해외에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애 시 최대 2억5000만원 등을 제공하는 해외여행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시 유용한 부가혜택 혜택도 있다. 국내 및 해외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차량 이동 서비스 ‘MOVV’ 3만원 이용권 바우처와 해외 짐 배송 및 보관 서비스 ‘굿럭’ 3만원 이용권 바우처, 국내외 공항에 위치한 ‘The Lounge’ 제휴 공항 라운지 1회 무료 이용권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는 최근 급증한 여행 수요에 맞춰 해외여행 특화상품 ‘에어머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에어머니 체크카드는 결제 때 적립되는 항공포인트 에어머니로 제휴처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고 각종 여행 관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및 해외 전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0.5%의 에어머니가 적립되고, 전월 실적 충족 요건과 적립 한도가 없다. 해외이용 수수료인 결제 수수료(결제금액의 0.25%), 현금인출 수수료(건당 3달러), 잔액조회 수수료(건당 0.5달러) 등도 면제된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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