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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프로’ 눈길

2022 신제품 발표회 개최…“제품∙소프트웨어 통합 게이밍 솔루션 제공할 것”

 
 
 
 
 
2022 스틸시리즈 신제품 발표회 모습 [사진 스틸시리즈]

2022 스틸시리즈 신제품 발표회 모습 [사진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10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2 스틸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스틸시리즈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국내 게임시장 전반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스틸시리즈의 비즈니스 전략, 하반기 주력 신제품을 소개했다. 제품 특성에 맞춰 ▶PC존 ▶콘솔존 ▶소나(SONAR)존 등 3가지 컨셉으로 체험공간을 꾸몄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착용감, 사운드 등을 자유롭게 테스트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스틸시리즈가 가장 비중 있게 소개한 제품은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헤드셋 라인업 ‘아크티스 노바 프로 (Arctis Nova pro)’ 시리즈다. 오디오 마니아들의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은 본 제품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품절 되기도 했다.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듀얼 연결시스템 등의 혁신적인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물론 ‘소나 오디오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스템’과의 결합으로 게임 오디오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출시한 아크티스 노바 프로 무선의 경우 출시2일 만에 완판됐으며, 2차 물량은 신제품 발표회에 맞춰 8월 10일부터 판매를 실시한다. 
 
아울러 스틸시리즈 최상위 키보드 라인업인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의 신제품 ‘에이펙스 프로 미니’도 소개됐다.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는 키 입력에 있어서 원하는 감도를 선택할 수 있는 스틸시리즈의 특허 기술 ‘옴니포인트’ 스위치가 탑재돼 있다.  
 
스틸시리즈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에이펙스 프로가 국내에 출시된 이래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최근 무선 제품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인 미니 사이즈로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이펙스 프로 미니는 60% 작아진 폼팩터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옴니포인트 2.0(Omni Point 2.0)이 적용됐다. 옴니포인트2.0은  표준 기계식 스위치보다 11배 빠른 반응속도와 10배 빠른 동작인식이 가능하며 내구성은 2배 더 우수하다. 본 스위치는0.2mm 와 3.8mm 사이에서 세밀하게 작동하며, 입력 지점을 0.2mm로 맞출 경우 응답속도는 0.54ms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스틸시리즈의 핵심 목표는 게이머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달하는 것” 이라며 “이를 위해 스틸시리즈는 앞으로도 고성능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제품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2001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다. 지난 20여년 간 최초의 게이밍 마우스패드, 최초의 기계식 키보드, 최초의 오버이어 게이밍 헤드셋 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게임산업에서 한국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임 코리아 지사장을 임명하는 등 내부 인프라 및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세일즈, 마케팅 전략을 다각화하며 한국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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