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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인재 육성”…산업부,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

최근 2년간 석박사급 에너지 인재 1451명 배출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개회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개회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22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과 연계해 ‘2022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선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의 성과 공유 및 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 방향 발표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에너지 혁신 인재 채용 설명회와 일대일 채용(진로) 상담도 진행된다.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은 에너지 산업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국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201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포럼에선 사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연구실(3인), 우수 학생(13인)의 시상식(산업부 장관상 5점, 에기평 원장상 11점)이 진행되며, 이 가운데 최우수 연구실 1인, 최우수 학생 2인이 우수 성과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효성, 유니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채용설명회를 연다. 이들 기업과 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퓨얼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은 일대일 채용 상담을 제공한다.  
 
산업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 인력 양성 우수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청년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해 기업 맞춤형 인재 선발 및 우수 연구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 포럼에선 산업부 에너지기술과가 ‘에너지 인력 양성 중장기 전략(안)’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별 인력 양성 체계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이 발표에는 에너지 기술 분야별 인력 수급 전망과 인재 육성 전략(안)이 포함된다.
 
이원주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2025년까지 최정상급 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에너지융합대학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한 인력 양성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hun8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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