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전 잘만 고르면 ‘대박’....비상장주식, 결국 ‘투자자보호’가 1순위죠” [이코노 인터뷰]
“결국 비상장주식 투자의 꽃은 ‘제로 투 원’(Zero to One),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 순간에 기업과 같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수익률이 높은 구간도 그렇죠. 저희는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투자 판단이 더 정확해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죠. 그래야만 투자자들의 수익률 역시 높아질 거라 생각해요.(웃음)”최근 케이뱅크, 비바리퍼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