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급락에 백종원, 연기금, 개미 모두 울상...'백패커2'로 반전 노린다
지난주 10%가량 하락하며 백종원도, 연기금도, 개인투자자도 모두 울상을 짓게 한 '더본코리아' 주가가 TVN '백팩커2' 종방 효과에 힘입어 반전할 수 있을지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상장 사흘 만에 주가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개인투자자와 연기금 모두 손실 구간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