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TIES - 세계의 패션 도시 톱10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옮겨다니기를 즐기는가? 호화스러운 숙소에서 느긋하게 쉬고 별 다섯 개짜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말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IBTIMES UK가 10개 도시를 추천한다. 전기 자전거의 선구적 브랜드 A2B의 의뢰로 VeryFirstTo.com(호화 상품의 출시를 발빠르게 소개하는 웹사이트)이 실시한 조사에서 파리(1위)와 뉴욕, 밀라노, 런던, 바르셀로나, 로마 등이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로 꼽혔다.
1 PARIS 파리1년에 두 번 열리는 패션 주간이 세계 패션 리더들과 유명인사들을 이곳으로 불러모은다. 샹젤리제 거리에는 루이뷔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명품 브랜드의 본점들이 늘어섰고 멋진 레스토랑과 바도 많다. 이 멋진 도시에는 개선문과 에펠탑 등 상징적인 관광명소도 수두룩해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2 NEW YORK 뉴욕뉴욕에 가면 누구나 스타일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하늘 높이 솟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세계 최고의 쇼핑 명소들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스타일이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 중 하나로 만든다. 5번가에는 베르사체, 샤넬, 디오르 등 명품 매장과 나이키 타운, 바나나 리퍼블릭 등 대형 소매 브랜드 매장이 즐비하다.
3 MILAN 밀라노

4 LONDON 런던런던에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멋진 쇼핑 구역들이 있다. 왕실 관련 건축물들과 껄끄러운 현실을 그대로 묘사한 길거리 미술이 뒤섞여 묘한 매력을 뿜어낸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 해로즈는 부촌인 나이츠브리지의 브롬튼가에 있다. 내일의 패션을 엿볼 수 있는 캠든 마켓에서 런던의 상징인 더블데커(2층 버스)를 타고 조금만 가면 된다. 비가 많이 와서 날씨는 우중충할지 모르지만 패션에 관한한 런던은 최신 스타일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다.

5 BARCELONA 바르셀로나진정한 패셔니스타가 좋아할 만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초현실적인 도시다. 라스 람블라스 거리를 걸어 내려가다 보면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최상의 것들을 만날 수 있다.
음식시장부터 거리공연 예술가, 멋진 건축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레스토랑과 바까지. 라스 람블라스 거리에는 비레이나 궁전과 리세우 극장 등 역사적인 건물들도 있다. 멋진 실내장식과 상징적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W 호텔에 묵으면 여행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6 ROME 로마로마는 역사적, 예술적 보물들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박물관과 궁전, 분수, 로마 포룸 폐허 등 경이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패션 애호가들은 비아 델 코르소로 가라. 1.6km나 이어지는 거리에 고급 패션 브랜드 매장과 백화점을 포함한 상점들이 질릴 정도로 빼곡히 들어차 있다.
7 TOKYO 도쿄유명 디자이너 패션부터 일본의 길거리 스타일까지 도쿄는 아시아 최첨단 패션의 중심지다. 최고의 번화가인 시부야와 하라주쿠 부근에 흩어져 있는 상점과 카페들은 하라주쿠의 여성들이 선도하는 화려한 길거리 스타일의 영향을 받는다. 긴자에는 고급 백화점과 디오르, 이세이 미야케 등 명품 부티크들이 모여 있다.
8 AMSTERDAM 암스테르담암스테르담 대도시권은 패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현재 100명이 넘는 패션 디자이너가 활동하며 암스테르담 국제 패션 주간을 운영한다. 시내의 자갈 깔린 거리를 걷다 보면 빅토르&롤프와 도시풍 의류 브랜드 G-스타의 본점이 눈에 띈다. 그밖에 유명 브랜드 매장과 독립적인 부티크들도 많다.
9 BERLIN 베를린고급 백화점부터 빈티지 부티크까지 베를린 쇼핑 여행은 놓치기 아까운 경험이다. 미테는 MAC 등 국제적인 브랜드와 킬리안 커너 같은 대표적인 독일 디자이너들의 매장이 가득 들어찬 패션 중심지다. 영화관과 오래된 극장들, 카페, 길거리 음식 등이 어우러져 베를린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0 SYDNEY 시드니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멋들어진 해변.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이 도시를 찾는 이유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시드니는 최근 패션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명품 브랜드와 국내산 패션, 북적거리는 시장, 스트랜드 아케이트 등 대형 쇼핑몰들이 패션의 골수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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