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0시 기준 62만명대 증가해
PCR 없이 확진자로 분류한 탓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만1328명 늘어 누적 825만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40만711명(당초 40만741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22만617명 폭증하면서 전날 40만 명대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60만명대에 들어섰다.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0시 기준) 처음으로 10만9831명으로 10만명대를 넘겼으며, 이후로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4일(0시 기준) 20만명대(26만6853명)에 진입했으며, 9일(0시 기준)에는 34만2446명을 기록하며 처음 30만명대에 접어들었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159명으로 전날 1244명보다 85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달 8일(1007명) 1000명대에 진입한 이후 10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방역당국이 이달 14일부터 병원·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을 별도의 PCR(유전자 증폭) 검사 없이 바로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하자 신규 확진자 수가 대폭 증가한 상황이다.
여기에 전날 누락됐던 확진 신고 건수를 이날 집계에 포함하며 증가세가 더해졌다. 당국은 시스템 오류로 인해 전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된 확진자 통계에 주소지를 입력하지 않았거나 잘못 입력한 의료기관이 신고한 확진자 수치가 누락됐다고 밝혔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기준 지자체 중간 집계 확진자 수는 총 44만1423명이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이 전날 0시 기준으로 발표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0만711명으로 오히려 4만여명 적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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