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외국인 유학생 31만명 넘었다…중국·베트남 비중 62.4%
최근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양적 확대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베트남과 중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되는 현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이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은 31만4397명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대학 등에 진학한 유학생(D-2)이 23만8905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어 연수생(D-4-1)은 7만5033명, 외국어 연수생(D-4-7)은 459명이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였던 2020년 말 15만3361명에서 출발해 2021년 16만3699명, 2022년 19만7234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후 2023년에는 22만6507명으로 20만명을 넘어섰고, 2024년에는 26만3775명으로 늘었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다. 약 5년 만에 15만명대에서 30만명대로 불어난 셈이다.
올해 2월 기준 전체 국내 체류 외국인은 270만998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유학생은 15.0% 늘어나 전체 체류 외국인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국내 대학 등에 진학하기 위해 입국한 유학생은 19만5450명에서 23만8905명으로 22.2%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11만51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7만8529명·우즈베키스탄 2만609명·몽골 1만8992명·네팔 1만7494명·미얀마 1만341명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유학생 가운데 베트남 국적 비중은 36.6%, 중국은 25.8%로 나타났다. 두 국가 출신 유학생 비중을 합치면 62.4%에 달한다.
베트남과 중국 국적 유학생 비율은 2025년 12월 63.1%, 2026년 1월 63.4%, 2026년 2월 64.6%로, 최근에도 계속 60%를 웃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지인들과 연락 끊고 자취 감춰”…‘연예계 은퇴’ 조진웅, 근황 전해졌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대통령 "다주택자 승진배제, 사실 아냐"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 ‘원화코인’ 앞세운 은행권…STO 결제 인프라 넘보나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김경남 웨이센 대표 “올해 해외 공략 본격화”…AI내시경 글로벌 표준 노린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