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솽반나=신화통신) 최근 몇 년간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傣)족자치주는 야간 경제를 발전시켜 문화 관광 소비 진작에 힘쓰고 있다. 민족문화, 다이족의 미식, 특색 수공예품 등으로 가득 찬 징훙(景洪)시의 야시장은 밤이 되면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17일 불이 켜진 시솽반나의 한 야시장 모습. 20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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