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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런칭한 ‘발렌티노 뷰티’…카카오 쇼핑에도 떴다

발렌티노 뷰티, 한남동에 첫 팝업스토어 오픈
21일부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 판매
이벤트 진행해 국내 온·오프라인 시장 공략

 
 
발렌티노 뷰티가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했다. [사진 카카오]
글로벌 명품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뷰티 라인 ‘발렌티노 뷰티’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했다. 발렌티노 뷰티는 지난 15일 서울 한남동에 발렌티노 뷰티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국내에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3일까지 운영되고,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간이 꾸며진다.  
 
또 21일부터는 모바일 쇼핑 공간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발렌티노 뷰티’가 입점한다. 발렌티노 뷰티가 국내 온라인몰에 정식 입점한 것은 면세점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판매되는 제품은 메이크업 제품 및 향수 등으로 총 28종이다.  
 
이곳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상품도 있다. 단독 대표 상품으로는 ‘보체비바 10mL’ 향수가 한정 수량 판매된다. 또 발렌티노 뷰티의 아이코닉 제품인 ‘고 클러치’를 구매하면 내장된 미니 립스틱에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발렌티노 뷰티가 준비한 코튼 패키지 포장. [사진 카카오]
발렌티노 뷰티는 이번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을 기념해 단독 기프트도 제공한다. 발렌티노 뷰티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제품을 산 소비자에게 립스틱 샘플이 동봉된 ‘로쏘 발렌티노 립카드’를 선착순 증정하고, 3월 한 달간 발렌티노 로고가 새겨진 시그니처 토트백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관계자는 “선물하기에서 실물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배송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명품 화장품/향수 카테고리 거래액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며 “다양한 니치, 명품 브랜드들을 지속해서 유치해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 않아도 선물하기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탐색하고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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