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인 측, 불출석 취지 의견 재판부 전달
재판부, 이재용 변론 분리 후 기일 진행
미국 대통령 첫 현장 방문에 만반의 준비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 한국에 도착,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다. 미국 대통령의 첫 현장 방문인 만큼 이 부회장이 직접 안내에 나선다.
이 부회장의 한미 양국 수장 안내에는 변수가 있었다. 이 부회장은 지난 3월부터 3주에 한 번씩 금요일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 본인은 반드시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의 첫 현장 방문인 만큼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지난 19일 이 부회장이 불출석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사전에 재판부에 전달했다. 이에 재판부는 이 부회장을 변론에서 분리한 후 추후 다시 병합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이 불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된 증인신문 결과는 이 부회장이 다음 기일에 법정에 출석했을 때 그 결과가 고지되는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도 되는 이 부회장은 부담을 덜고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주요 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동행, 세계 최대 규모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에서 경제 기술 동맹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한다.
이날 일정에는 미국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인회 기자 heo.inho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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