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풀리고 야외활동 늘어나니 편의점 앱 이용 활발해져
[빅데이터로 보는 경제 동향]
국내 4대 편의점 1월 대비 6월 현황
설치기기수·활성사용자 모두 증가세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가 국내 편의점 4곳의 애플리케이션(앱) 올해 상반기 동향을 분석한 결과 새해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1월 대비 6월 편의점 앱의 설치기기수 증가율을 보면 세븐일레븐 118.7%, 포켓CU 64.1%, 이마트편의점 31.8%, 나만의냉장고(GS25) 19.9%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활성사용자(MAU)도 상반기 동안 증가세를 보였다. 1월 대비 6월 MAU 증가율은 세븐일레븐(128.9%) 가장 높다. 이어 포켓CU(54.8%), 나만의냉장고(GS25)(36.8%), 이마트편의점(1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간편 식품, 초저가 PB 상품, 소포장 상품 등에 대한 수요가 많아 편의점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정식 기자 tang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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