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덕에 중고차 앱들 즐거운 비명
[빅데이터로 보는 경제 동향]
신차 공급 지연으로 반사이익
앱 설치수는 ‘헤이딜러’ 높아
앱 활성사용은 ‘엔카’가 많아



기기설치수 대비 월간활성사용자(MAU)도 전체적으로 높았다. 앱별 1~8월 평균 수치는 엔카 36.7%, 케이카 28.5%, 첫차 19.4%, KB차차차 18.3%, 헤이딜러 14.2% 순이었다.

박정식 기자 tango@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미래 농업의 혁신"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 딥스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2테슬라 마저 트럼프 관세 비난...“부품 조달 어려워”
3여야, 소득대체율 43% 전격 합의…자동조정장치엔 이견
4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시대 개막한다
5“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 통과”...신한은행,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도입
6내년까지 서울은 7만여가구 입주…전국에서는 46만5000여가구
7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기업 가치 100억엔 K-뷰티 브랜드 100개 만들 것”
8옷재,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새로운 한복문화 선보여
9김수현 측 '의혹 전면 부인'...김새론 채권 '대손금 처리', 증여세까지 세심히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