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앱에서 등본 떼고 택배도 보낸다…토스·카카오·뱅샐 꿀팁
토스, 납세·졸업증명서 등 각종 전자증명서 발급 가능
카카오페이, 방문·편의점 택배…시민안전보험 확인도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로 헬스케어까지 발 뻗어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납세증명서, 대학교 졸업증명서, 코로나 예방접종증명서 등 발급받을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이용자가 특정 상황에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몰라도 ‘증명서 모아받기’를 통해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신용대출·전세자금대출·코로나 생활지원비 등 여러 가지 경우를 제시하고 있다.
증명서뿐 아니라 몰랐던 정부지원금도 찾을 수 있다.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에서 자신의 직업·주소·가구·소득 등을 입력하면 현재 받을 수 있는 지원금 목록이 나타난다.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지지하는 정당이나 국회의원을 선택하면 바로 간편송금이 가능하다.

택배 방식은 ‘방문 택배’ ‘편의점 택배’ ‘편의점 픽업’ 등 3가지다. 편의점 택배는 세븐일레븐, GS25, CU 중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편의점 픽업은 GS25에서만 가능하며 배송비가 반값인 게 장점이다.

지역별로 보장하는 항목과 금액이 다를 수 있어 미리 확인해두면 좋다. 가령 서울에선 스쿨존 교통사고 피해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부산에선 대중교통 이용 중에 다치면 보장받을 수 있다.

금융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데다가 값비싼 유전자 검사를 왜 무료로 제공하냐는 의문에 뱅크샐러드 측은 “뱅크샐러드의 미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똑똑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뱅크샐러드가) 자산관리를 쉽게 만들었듯이 건강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데이터로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뱅크샐러드는 이 같은 기조를 이어 ‘내 발병률 미리보기’ 서비스도 출시했다. 자신의 건강 정보와 유사한 건강 정보를 가진 사람들의 발병률 통계에 근거해 질병 발병 가능성을 예측한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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