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박서준 “됩니다”…KB국민카드, KB페이 신규 광고 공개
- 카페부터 노상까지 다양한 상황 결제 가능
‘됩니다’ 단어 반복 표현으로 재미·공감 유도

이번 광고는 다양한 결제 상황에서 KB페이 하나면 다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KB국민카드 전속모델 박서준이 광고 모델로 참여해 자주 가는 카페부터 대중교통, 주유소, 노상 과일 가게까지 KB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보여준다.
또 ‘버스도, 계좌로도, 다른 카드도, 포인트로도, 비가 와도, 여기서도’ 등 ‘무엇이든, 어디서든 KB페이는 다 된다’는 메시지를 ‘됩니다’라는 하나의 단어로 짧고 반복적으로 표현해 시청자의 재미와 공감을 불러오게끔 구성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이 페이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 ‘KB페이는 다 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페이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더 쉽고 유쾌한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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