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조각투자 어떻게 할까”…테사, 투자 전략 세미나 연다
12월 5~7일 3일간 진행
[이코노미스트 마켓in 김연서 기자]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TESSA)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제1회 테사 아트테크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각투자 시장의 현황과 투자계약증권의 개념을 살피고 2024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알아보는 등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세션은 미술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계약증권 상품에 대한 내용을 짚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술품 상속·증여 방안을 설명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4년 미술시장 동향, 인기 작가, 주요 트렌드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행사 발표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테사 관계자는 “세미나는 전문가들과 함께 조각투자의 현황과 새롭게 출시될 투자계약증권의 이해도를 높여 대체투자의 올바른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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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조각투자 시장의 현황과 투자계약증권의 개념을 살피고 2024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알아보는 등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세션은 미술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계약증권 상품에 대한 내용을 짚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술품 상속·증여 방안을 설명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4년 미술시장 동향, 인기 작가, 주요 트렌드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행사 발표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테사 관계자는 “세미나는 전문가들과 함께 조각투자의 현황과 새롭게 출시될 투자계약증권의 이해도를 높여 대체투자의 올바른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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