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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내달 13일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미국 영주권 승인 늘며 최다 실적 달성

[이코노미스트 선모은 기자]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민이주㈜가 미국 영주권 승인과 미국 투자이민 원금상환에서 국내 최고 실적을 거뒀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내달 13일 오후 2시 서울 역사동 본사에서 신년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연다. 이유리 미국 변호사가 자녀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해야 하는 이유와 영주권을 취득했을 때 혜택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이주㈜가 선정한 프로젝트인 주정부 지원 로드아일랜드 축구 경기장과 마이애미 포시즌스 럭셔리 콘도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국민이주㈜는 미국 이민국(USCIS)의 2030세대 이상 영주권 승인과 60세대 이상의 미국 투자이민 원금 상환으로 국내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 전체에서 6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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