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주, 미국영주권 획득·원금 상환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미국투자이민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소개
영주권 준비 시기 맞춰 세법 강의도 진행
[이코노미스트 선모은 기자] 국민이주가 미국투자이민을 준비하는 예비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로드 아일랜드 축구 경기장 프로젝트 설명회를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개최한다.
국민이주에 따르면 로드 아일랜드 축구 경기장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유일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시에 사회기반시설인 스포츠 경기장을 짓는 프로젝트로, 이 경기장은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국민이주에 따르면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세금 혜택과 99년의 토지 장기 사용권을 제공했다. 주정부의 자금도 53%나 투입됐다. 공공 인프라를 목적으로 한 정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실패 위험도 적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자자는 이 프로젝트의 모든 자산에 1순위 담보권 설정과 우선 변제권을 가지기 때문에 투자금 상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회사 측은 "로드 아일랜드 축구 경기장 프로젝트는 영주권 획득과 원금 상환 등 미국투자이민에서 중요한 절차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영구 영주권 취득에 필요한 최소 고용 창출 인원은 500명이지만, 이 프로젝트의 고용 창출은 3배에 가까운 1340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이주는 이번 설명회에서 예비 영주권자를 위한 세법 강의도 진행한다. 자녀의 유학을 준비하며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높은 만큼, 적기에 영주권 혜택이 발효될 수 있도록 예비 영주권자를 돕기 위해서다.
국민이주는 미국변호사 4명과 금융 및 법률지원 전문인력 등 이민법, 프로젝트 소개와 분석, 한미세법, 국제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분야에서 최근 8년간 국내 최다 수속 및 승인, 단일 업체로 17차례의 100% 원금 상환 실적을 쌓았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이주에 따르면 로드 아일랜드 축구 경기장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유일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시에 사회기반시설인 스포츠 경기장을 짓는 프로젝트로, 이 경기장은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국민이주에 따르면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세금 혜택과 99년의 토지 장기 사용권을 제공했다. 주정부의 자금도 53%나 투입됐다. 공공 인프라를 목적으로 한 정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실패 위험도 적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자자는 이 프로젝트의 모든 자산에 1순위 담보권 설정과 우선 변제권을 가지기 때문에 투자금 상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회사 측은 "로드 아일랜드 축구 경기장 프로젝트는 영주권 획득과 원금 상환 등 미국투자이민에서 중요한 절차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영구 영주권 취득에 필요한 최소 고용 창출 인원은 500명이지만, 이 프로젝트의 고용 창출은 3배에 가까운 1340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이주는 이번 설명회에서 예비 영주권자를 위한 세법 강의도 진행한다. 자녀의 유학을 준비하며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높은 만큼, 적기에 영주권 혜택이 발효될 수 있도록 예비 영주권자를 돕기 위해서다.
국민이주는 미국변호사 4명과 금융 및 법률지원 전문인력 등 이민법, 프로젝트 소개와 분석, 한미세법, 국제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분야에서 최근 8년간 국내 최다 수속 및 승인, 단일 업체로 17차례의 100% 원금 상환 실적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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