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회 로또 1등 ‘3, 13, 30, 33, 43, 45’…보너스 ‘4’
1등 16명…당첨금 각 17억1000만원
2등 97명…각 4714만원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7억14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471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5096명으로 9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13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60만8760명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제로 웨이스트’ AI 광고 온에어
2한화 유통·서비스 뭉쳤더니...갤러리아 광교 핫플 급부상
3'가격 인상, 질 수 없지' 담뱃값도 들썩…얼마나 오르나
4쿠팡, 고령군 농가 500곳 손잡고 딸기·수박 등 신규 매입
5크라운해태, 광주 시민 위한 전통음악 공연 개최
6'흑백요리사' 셰프마저…파인다이닝 "월급 300만원도 힘들어"
7"정보 미리 알았나?"…트럼프 측근 의원의 수상한 투자 타이밍
8동아에스티 자회사 메타비아, 비만 치료제 1상 일부 결과 수령
95400만원 '버킨백' 中 공장선 얼마?…'원가 폭로'에 美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