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컬리, 김슬아 대표 ‘해외 도피설’ 일축…“사실 아냐, 법적조치 검토”

온라인상 추측글에 입장문
“근거 없는 소문 확산…재무구조 안정적”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사진 마켓컬리]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리테일 테크그룹 컬리가 김슬아 대표 해외 도피설을 공식 부인했다.

컬리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슬아 대표의 해외 도피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컬리는 “당사의 현금 유동성 등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라며 “온라인 등에 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의집이 자본 잠식 상태로 재무적으로 위험한 상태이며, 컬리 역시 채무로 인해 김 대표가 해외로 도피했다는 등의 추측성 글이 돌았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한국 관세 행정명령 부속서엔 25% 아닌 26%…백악관 "부속서 따라야"

2'펭리둥절' 남극에도 트럼프 관세?…"안전한 곳 없어"

3경북도, 산불피해 농어촌에 긴급자금 200억 지원

4구미시 "낙동강 따라 걷고 쉬고 즐긴다"

5울진대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9년 연속 선정

6경주 벚꽃마라톤, 봄바람을 가르며 1만 5천여 명의 질주

7"수사는 안 하고 달력만 넘긴다" 홍준표 수사, 6월에는 결론날까?

8"일본산, 이젠 안녕!" 울진군, 동해안 방어 양식시대 개막

9"글로벌 인재로 미래 연다" 경북도, 3일부터 광역형 비자 시행

실시간 뉴스

1한국 관세 행정명령 부속서엔 25% 아닌 26%…백악관 "부속서 따라야"

2'펭리둥절' 남극에도 트럼프 관세?…"안전한 곳 없어"

3경북도, 산불피해 농어촌에 긴급자금 200억 지원

4구미시 "낙동강 따라 걷고 쉬고 즐긴다"

5울진대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9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