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국민이주㈜, 미국투자이민, 유학과 미국영주권 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 미국투자이민, 유학, 절세 전략 등 심도 깊은 정보 제공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미국 유학 & 영주권 FORUM'과 '미국 투자와 절세 전략 FORUM'이 150여 명의 참석자들로 가득 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코노미스트와 국민이주(주), 프레스티지 컨설팅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미국 유학, 영주권 취득, 투자 및 절세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미국 의대 및 치대 진학 방법에 대한 강연은 전문 대학원을 준비 중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명문대 입시 준비와 더불어, 미국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는 안전한 원금상환과 영주권 취득을 위한 프로젝트 선별 노하우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국민이주(주)의 김지영 대표이사는 “미국 진출을 꿈꾸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전 11시부터 국민이주 수속 고객을 위해 별도로 진행된 '미국 투자와 절세 전략 FORUM'에서는 미국 세법과 자산 관리에 관한 강연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미국 신탁법 전문가 다니엘 윤 변호사와 미국 공인 회계사 마크 강이 나선 세션에서 세법 관련 주요 사항과 절세 전략이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신탁을 활용한 자산 보호와 세금 절감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 중년 참가자는 “미국 자산 관리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들로 가득해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박충교 전미 한인 부동산 협회 회장이 진행한 미국 부동산 시장 동향 분석 강연은 최근 미국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충교 회장은 부동산 양도 시 적용되는 세법을 설명하며, 현장에서는 참석자들 사이에서 “미국 투자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세션이 끝난 후에는 연사들에게 직접 질문하며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려는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이번 포럼은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미국 진출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었고, 맞춤형 정보와 실질적인 전략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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