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두릅 채취 및 시식 체험, 마을 특산물 판매장 운영, 두릅 요리 만들기, 마을 둘레길 트레킹,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 달빛 아래 열리는 노래자랑, 감성 가득한 작은 음악회 등의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진다.
축제기간 중 울진읍에서 전곡리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버스는 매일 오전 9시 30분 울진군산림조합 앞에서 출발하며, 귀가 버스는 25일 오후 5시 30분, 26일 오후 7시 30분, 27일은 오후 2시에 전곡리 마을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4월, 자연과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울진의 전곡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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