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유정범의 로칼(LOEKAL), 4개 Private Brand 런칭

딜리버리 푸드코트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로칼(LOEKAL, 대표 유정범)이 식자재 혼용이 가능한 4개의 Private Brand를 런칭하고 고효율·저원가 운영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로칼은 한식·양식·중식·일식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및 산업기사 심사위원이 이끄는 전문성이 입증된 자체 R&D 연구소를 통해 매월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신메뉴는 직영점 테스트 판매를 거쳐 성과가 입증된 메뉴만을 가맹점에 제안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성장 가능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로칼 유정범 대표는 “상반기 가맹점수는 전년 대비 300% 증가했고, 가맹점의 월 평균 매출도 50%이상 상승했다며 간편 레시피와 주방 오퍼레이션 효율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내 유일의 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각 매장의 상권 특성에 최적화된 수익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고도화된 운영 시스템과 전문성 기반의 메뉴 경쟁력으로 전국 단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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