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국내 금값 보합세…g당 14만9천 원대 유지 [AI 시황]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19일 국내 금 현물 가격이 전일 대비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 기준 금 1g 시세는 14만9,680원으로 전일(14만9,670원) 대비 10원(0.01%) 소폭 올랐다.
이날 금 가격은 오전 14만9,450원에 출발해 장중 14만9,04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점진적으로 회복하며 14만9천 원대 후반을 유지했다.
3.75g(1돈) 기준 시세는 56만1,300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년 기준으로는 최고 16만8,500원, 최저 10만7,75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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