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李대통령 "이제는 민생·경제 집중"…국정 드라이브 전환

이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 앞으로 국내경제 현안을 주력해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며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달 2일 국무회의를 주재해 국가 성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가 참여해 업무보고와 토론을 진행한다.
다음 주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K-제조업 대전환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이 수석은 "우리 제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 정책 방향과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후반에는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처럼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혁신 간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 수석은 "정책과 규제개선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 급수 등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강릉을 찾아 민생 행보를 빠르게 재개했다. 이 대통령은 강릉 최대 수원지인 오봉저수지를 둘러보고 가뭄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같은 날 오후 7시께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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