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속보] 서울시, ‘한강버스’ 출항 열흘 만에 한 달간 중단…안전·결함 점검 착수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열흘 만에 멈춘다.
서울시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가 이유다.
한강버스는 지난 18일 출항했지만, 전기 계통 이상과 방향타 고장이 잇따라 발생했다. 시는 “승객 안전을 위해 시범운항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의약품 100% 관세 '폭탄' 다음엔 반도체…"韓, EU·日보다 불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돌직구'에 '신기록' 담았다, 키움이 선물한 오승환 은퇴투어 선물은? [IS 고척]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월세도 못 내고, 확정일자도 안나와"…시민들 '대혼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인수 유력 후보자’ 언급에도…홈플러스에 드리운 청산 그림자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연구 플랫폼이 매출로… 입셀, 돈 버는 비상장 바이오텍 입증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