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2025 한화 이글스 포토북' 한정수량 발매, 팬들의 구매 경쟁 치열

2026 한국시리즈의 열기가 뜨겁다. 열기의 중심엔 정규시즌 2위로 18년만에 플레이오프(PO)행을 확정 지은 한화 이글스의 팬들이 있다.
팬들의 열기에 힘입어 일간스포츠가 26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의 포토북을 발매했다. 네이버에서 '한화 이글스 포토북'으로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2025 한화 이글스 포토북'은 한정수량으로 발매되어 한화 이글스의 팬들 사이에 벌써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지다. 그동안 한화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 등 이글스의 40년 역사를 모두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포토북은 1986년 창단부터 1989년 첫 정규시즌 우승, 1999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 등 이글스의 역사를 사진으로 돌아봤다. 또 장종훈·송진우·구대성·정민철·김태균·류현진 등 한화 출신 레전드의 모습도 있다.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오랜 시간 염원한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평이다.
'2025 한화 이글스 포토북'은 일간스포츠 스포츠 기자들이 2025시즌 현장을 누비며 취재한 내용과 인터뷰, 포토 등을 실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글스만의 특별한 화보집이다.
최고 외국인 듀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등 든든한 선발진과 함께 노시환, 문현빈, 김서현 등 젊은 선수의 스토리도 있다. 또 홍창화 응원단장과 하지원 치어리더 등 KBO를 대표하는 응원단의 특별 인터뷰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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