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백종원 손길에 달라졌다...'홍탁집' 3년 연속 블루리본
- 백종원의 골목식당 통해 컨설팅 받아
가게 운영 권씨 블루리본 선정 소식 전해
12일 외식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소재 닭요리 전문점 ‘어머니와 아들’은 블루리본서베이 2026에 수록됐다.
‘블루리본서베이’는 지난 2005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다. 국내 대표 맛집 가이드로 평가받는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블루리본이 ‘맛집 인증서’로 불리기도 한다.
블루리본의 개수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리본 한 개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두 개는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세 개는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뜻이다.
‘어머니와 아들’은 지난 2018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편에서 ‘홍탁집’으로 소개된 곳이다. ▲닭볶음탕 ▲닭곰탕 ▲초계국수 등 닭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당시 방송에서 아들 권씨는 불성실한 태도를 지속하면서 ‘역대급 빌런’이라는 지적까지 받았다. 하지만 권씨는 백 대표의 컨설팅 이후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권씨는 해당 편 방영 후에도 백 대표와 1년여 간 연락을 주고받으며 음식점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권씨는 백 대표가 기습 방문 형태로 진행한 매장 점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권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 10년차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고, 어떤 상황이나 경험을 직접 겪으며 많은 분들께서 응원들 해주신 덕분에 성장도 많이 했다. 하루하루 손님들과 소통하면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4년부터 올해 3번째 블루리본에 선정됐다. 각 지역에서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루리본서베이 측은 “수록된 맛집은 모두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이라며 “블루리본에서는 1년 내내 블루리본 사이트에서 독자의 평을 수집하고 있으며,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1년에 한 번 업데이트된 블루리본서베이 책자를 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성장을 위해 글로벌 B2B 소스 판매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직접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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