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프로브랜드, 엔젤라운드서 약 10억원 펀딩 확보…PROTECH V1 상용화·해외 파일럿 가속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프로브랜드가 엔젤라운드에서 약 10억원 규모의 펀딩을 확보하며 설립 초기 단계에서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이번 프로브랜드의 엔젤라운드는 통상적인 엔젤라운드 규모를 크게 상회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립 및 초기 셋업을 제외한 실제 투자 활동 기간이 약 4개월에 불과했음에도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 점은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와 기대를 증명한다는 평가다.
프로브랜드의 엔젤라운드 투자 유치 업무는 김영헌 부사장이 담당했다. 프로브랜드는 엔젤라운드를 2026년 2분기 내 성공적으로 클로징할 것을 공식 확정했으며, 확보된 자금은 PROTECH V1의 개발·베타 테스팅, 기술 고도화, 파일럿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2026년 12월 시리즈 라운드 진입을 할 계획이다.
핵심 제품인 AI 솔루션 PROTECH V1은 2026년 3월 베타테스트 완료를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며, 국내 파일럿 매장 테스트와 더불어 해외 파일럿 매장 테스트를 병행해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프로브랜드는 단기간 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현장 적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빠르게 상용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확장 및 시장 개척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시리즈 투자 단계로의 전환을 2026년 12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엔젤·파일럿 단계에서의 성과가 시리즈 유치와 밸류에이션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AI 투자 열풍 속에서 글로벌 자금이 AI·데이터 스타트업으로 쏠리며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엔젤 라운드의 성공은 프로브랜드가 시리즈 라운드에서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프로브랜드 남현CEO는 "기업 설립 전부터 준비해온 기술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 성과를 만들겠다"며 "PROTECH V1을 빠르게 현장에 적용해 파트너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겠다. 이번 엔젤 라운드 유치는 프로브랜드의 기술력과 실행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시장 확장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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