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경호원들 피 토하고 쓰러져"…'마두로 체포' 쓰인 美 첨단무기, 어떻길래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 성향의 한 네티즌은 엑스(X)에 베네수엘라 대통령 경호원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인물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2천6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글은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하던 일을 멈추고 읽어보라”며 공유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다만 레빗 대변인은 인터뷰의 진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인터뷰에서 이 경호원은 미군의 기습 작전 당시 “모든 레이더 시스템이 갑자기 작동을 멈췄고, 하늘에는 수많은 드론이 떠 있었다”며 “총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미군이 투입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순간 매우 강력한 음파와 같은 무언가가 발사됐고, 머리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동료들 일부는 코피를 흘리거나 피를 토했고,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쓰러졌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전직 미국 정보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극초단파 등 고출력 에너지를 이용한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수년간 보유해 왔으며, 이번에 실전에서 처음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같은 무기 사용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터뷰 출처와 신원, 구체적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 ‘확고한 결의’로 명명된 작전을 통해 카라카스에 있는 대통령 안전가옥을 급습,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체포했다. 이 작전에는 미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150대가 넘는 군용기가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번 군사작전으로 총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민간인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베네수엘라는 숨진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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