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박나래 전 매니저 "5억 요구한 적 없어…10년 경력자 맞다"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앞서 공개된 박나래와의 통화 녹취 공개 내용에 대해 해명하는 입장문을 냈다.
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실제 경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한다"며 밝혔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소송 절차 진행 후 사건이 공론화된 이후 박나래와 박나래 디자이너, 박나래 남자친구가 함께 새벽에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A씨는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A씨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4대 보험과 관련돼서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고 있다"며 "저는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자신이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라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그는 "2026년 기준 저는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고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연예인 매니지먼트 경험을 쌓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JDB에 입사 당시 이전에 가수와 배우만 담당 했었고, 예능인은 해본적이 없어,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입 연봉을 받고 입사했다는 설명이다.
A씨는 "수습 3개월 동안은 통장에 찍힌 금액이 약 170만원, 이후 약 200만원 이상을 지급 받았으나 경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다"며 "박나래 측은 이를 왜곡해 제 나이로만 판단하고 신입으로만 묘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샵 헤어원장에 대해서는 딱 한마디만 하겠다"며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히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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