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메디프로텍 자회사 아프리카트리, 탄자니아 커피 수출 라이선스 획득…아프리카 직수입 체계 구축, 국내 공급 본격화
메디프로텍이 설립한 자회사이자 탄자니아 현지 법인인 아프리카트리가 공식 커피 수출 라이선스를 획득하며, 아프리카 커피를 국내 시장에 주도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메디프로텍은 아프리카트리가 최근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커피 수출 라이선스를 공식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획득으로 아프리카트리는 탄자니아에서 생산된 커피를 현지에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으며, 원두 생산부터 수출, 국내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탄자니아 커피 수출 라이선스는 커피 품질 관리 역량과 재무 건전성, 생산·유통 인프라, 거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기업에만 부여되는 자격으로, 이를 취득해야만 탄자니아산 커피를 해외로 공식 수출할 수 있다. 특히 해당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만이 탄자니아 커피의 공식 입찰 및 거래 절차에 직접 참여해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이를 글로벌 커피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평가하고 있다.
메디프로텍은 이미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에 탄자니아 스페셜티 커피를 지속적으로 납품해 왔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로스터리와 커피 업계 전반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시장 내 성과와 현지 운영 경험이 이번 수출 라이선스 획득의 주요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국내 커피 시장에서 원산지 투명성과 품질 차별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아프리카트리는 현지 법인을 통한 직접 수출 체계를 기반으로 고품질 아프리카 커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프로텍은 이번 라이선스 획득을 계기로 아프리카 내 커피 소싱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로스터리 및 커피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커피의 가치를 국내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프로텍 관계자는 “아프리카트리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경쟁력을 검증받아 왔다”며 “이번 탄자니아 커피 수출 라이선스 획득을 계기로 아프리카 커피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내 커피 시장의 선택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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