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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4648시간의 나눔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3분기 기준 전체 임직원 수 약 907명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임직원 1인당 평균 약 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동양생명이 강조해온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 금융 중심의 ESG 경영이 실제 현장에서 자발적 참여와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보라매공원에 약 214평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은 인위적인 시설을 최소화하고, 돌·나무·풀·꽃 등 자연 소재를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활동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 기여가 인정돼, 동양생명은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지난해 1월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 약 100명에게 한파 대비 용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이 취약한 이웃들을 지원했다. 또한, 10월에는 성대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수호천사 봉사단이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찾아 어르신 300명에게 건강식을 제공하고, 닭곰탕·삼계탕 등 영양 간편식이 담긴 박스 10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져,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동양생명은 기존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기반으로, 포용 금융과 자립 지원으로 영역을 넓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부모·자녀 보험료 지원, 심리 상담 등 다각적 통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속성’과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금융 본연의 기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 금융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은 금융기관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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