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아영FBC,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빌라 2022’ 출시
이번 출시는 에라주리즈의 정점에 있는 아이콘 와인과 그 철학을 잇는 세컨드 와인을 동시에 선보이며 브랜드의 깊이와 스펙트럼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아영FBC는 설명했다.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 2022는 카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말벡 ▲쁘띠 베르도 ▲카르메네르를 블렌딩한 와인으로 아콩카구아 밸리 특유의 깊이 있는 구조감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검붉은 과실의 농축미 위로 향신료와 미묘한 미네랄 뉘앙스가 겹겹이 쌓이며 정제된 타닌과 긴 여운이 인상적으로 이어진다.
돈 막시미아노는 에라주리즈의 창립자이자 칠레 와인 개척자인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의 이름을 딴 상징적인 아이콘 와인으로 칠레 와인의 프리미엄 위상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켜 온 대표 와인으로 꼽힌다.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선정, 베를린 테이스팅 5회 1위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2020 ▲2021 ▲2022 빈티지 3년 연속 제임스 서클링 97점을 기록하며 국제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에라주리즈 빌라 2022는 ▲시라 ▲카베르네 소비뇽 ▲카르메네르 ▲말벡 ▲그르나슈 등 지중해 품종을 조화롭게 블렌딩해 풍부한 과실미와 향신료 뉘앙스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와인이다. 접근성 있는 구조감 속에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갖춰 에라주리즈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세컨드 와인의 성격을 분명히 보여준다.
와인의 특징은 와인의 디자인에서도 이어진다. 라벨에는 1870년 에라주리즈가 처음 정착한 아콩카구아 밸리의 마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150년이 넘는 전통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브랜드 슬로건인 ‘시간의 메아리’(The Echo of Time)는 에라주리즈가 축적해 온 과거의 유산이 현재의 스타일을 거쳐 미래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품질 경쟁력 역시 국제적으로 검증됐다. 에라주리즈 빌라는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3개 빈티지 연속 95점 이상을 받아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신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2월 한 달간 GS25에서 ‘세컨드 와인’을 주제로 돈 막시미아노 2022와 세컨드 와인 빌라 2022를 각각 20% 할인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돈 막시미아노와 빌라는 에라주리즈가 쌓아온 시간과 철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두 와인”이라며 “아이콘 와인과 세컨드 와인을 동시에 제안함으로써 브랜드 프리미엄 와인의 가치를 더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출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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