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연간 1000억원 수입…현역 때와 달라" 日도 놀란 김연아, 왜?
일본 매체 더다이제스트는 4일 김연아의 SNS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현역 시절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라며 전 올림픽 챔피언의 분위기 변화에 주목했다. 매체는 김연아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디올 상품을 소개하며, 큰 리본이 달린 흰색 원피스에 파란 가방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더다이제스트는 해당 게시물에 달린 팬들의 반응도 소개했다. 댓글에는 “정말 아름답다”, “우아한 미인”,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등 찬사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일본 언론은 김연아가 은퇴 이후에도 막대한 광고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피겨스케이팅 후배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적이라는 점이 여전한 국민적 인기를 유지하는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더다이제스트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김연아가 디올 등 대기업 광고에 출연하며 연간 약 1,000억 원의 수입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보도에서는 김연아가 광고 계약 과정에서 기업이 피겨스케이팅을 후원하도록 장려하는 조건을 걸었다는 내용도 나왔다. 김연아는 2007년 KB국민은행 광고를 시작으로 맥주, 에어컨, 커피, LPG, 운동화,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 광고에 출연했으며, 2012년 한 해에만 136편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김연아가 계약한 광고가 100편이 넘는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7월 가수 고우림과 결혼한 뒤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을 둘러싼 근거 없는 ‘불화설’과 ‘이혼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해 7월 “계속 반복적으로 달리는 댓글들을 삼가 달라”고 직접 호소한 바 있다.
고우림은 지난해 5월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김연아는 최근 방송에서 “같이 맛집에 가고 평범한 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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