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10~28%↑ '급등'…코스피 불장 속 '이 종목' 눈길 [코스피 고수Pick]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2%대 상승한 5,642.09로 출발한 뒤 장중 5,673.11까지 오르며 종전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0.86포인트(2.74%) 오른 5,661.88을 나타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8억원, 625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79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상승세는 반도체와 증권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9300원(5.13%) 오른 19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19만원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도 3만1000원(3.52%) 상승한 91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주는 코스피 상승과 거래대금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장중 7만원선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한화투자증권도 20%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도 강세를 보이며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다.
중소형 증권주도 급등했다. SK증권(28.31%), 상상인증권(21.57%), 현대차증권(21.44%), NH투자증권(15.86%), DB증권(14.26%), 미래에셋증권(10.8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스피가 550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거래대금 증가와 이에 따른 증권사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난 점이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 기대를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 거래대금 확대는 수수료 수익 증가로 직결되는 만큼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양상이라는 분석이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함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추진도 증권주에 대한 정책 수혜 기대를 자극한 요인으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지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거래대금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맞물리며 증권업종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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