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하정우, 보유 빌딩 4곳 중 2곳 매각 추진…95억· 170억 규모
- 상권 침체 지역은 보류
20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과 송파구 방이동 소재 빌딩의 매각을 진행 중이다. 그는 과거 5개 건물을 보유하며 적극적인 부동산 투자 행보를 보였고, 2021년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처분한 이후 현재까지 4개 건물을 소유해왔다.
관철동 빌딩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피아노거리’에 자리한 지상 7층 규모 건물이다. 2018년 12월 약 81억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95억원 수준에서 매각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챠숍과 네일숍 등이 입점해 임대 수익을 내고 있다.
방이동 건물은 2019년 1월 127억원에 사들인 자산으로, 현재 매각 희망가는 17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스타벅스**가 전층을 임차해 사용 중이며, 임대차 계약은 2031년까지로 파악된다. 안정적인 장기 임대가 강점으로 꼽힌다.
하정우는 앞서 2018년 73억3000만원에 매입한 화곡동 건물을 2021년 119억원에 매각해 약 4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두며 주목받은 바 있다.
반면 속초와 서대문 지역 건물은 당장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 상권 위축으로 시세가 매입가 대비 하락한 상황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특히 서대문 건물은 매입가 74억원 대비 현재 가치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하정우가 법인이 아닌 개인 명의로 건물을 보유하고 있어 세금 등을 고려하면 실제 매각 차익은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핵심 상권 자산을 중심으로 유동화에 나선 이번 결정이 향후 추가 매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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