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면 적용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 구현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팔도는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이름 '더 블루'는 팔도비빔면을 상징하는 파란색이 지닌 생동감을 바탕으로 한층 입체적인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는 의미다.
신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에 주목해 중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두꺼운 면발이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핵심인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 했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소스에 함유된 꽈리고추가 깔끔한 매운맛을 더하고 두툼한 중면이 양념을 잘 머금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풍부한 토핑도 장점이다. 쪽파, 마늘, 김을 더해 향과 고소함을 균형 있게 담았다. 재료마다 다른 질감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전한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담당은 "팔도비빔면 더 블루는 오리지널의 정체성 아래 새로운 면발과 소스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개를 넘어선 브랜드다. 출시 초기부터 액상소스 개발에 공을 들이며 차별화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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