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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열흘 앞둔 펄어비스 야심작 ‘붉은사막’…서구권 반응은?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붉은사막 글로벌 출시 기대감으로 펄어비스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대감과 더불어 최근 붉은사막의 비즈니스 모델이 파격행보로 평가받으며 서구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최근 ‘드랍드 프레임’ 팟캐스트를 통해 붉은사막에 구매 비용 외에 모바일 기반의 '마이크로 트랜잭션(Microtransactions, 소액 결제)'을 넣지 않겠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전통적인 '프리미엄 싱글 플레이 패키지' 형태를 택했다. 이는 게임 한 번의 구매로 모든 콘텐츠를 온전히 즐기는 정통 방식을 의미한다.
서구권의 ENDYMIOBTV 인플루언서는 “업계는 이 게임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붉은사막의 비즈니스 모델을 조명했다. “붉은사막이 왜 화제가 되고 있는지 업계가 이 게임의 성공을 두려워하고 경계하는지”를 담았다. 최근 콘솔게임들이 소액결제 일부 추가하는 형태라서 결국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영상은 BM 외에도 새로운 기준이 될 요소에 붉은사막의 규모와 시스템은 '압도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자체 엔진을 통해 구현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은 시각적 경이로움을 넘어,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고도의 물리 엔진이 적용된 액션성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다시 붉은사막이 성공할 경우 다른 과금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비판을 받을 것을 우려한다는 시각과 함께 GTA 6'와도 경쟁할 만한 '올해의 게임(GOTY)' 후보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영상의 반응도 뜨겁다. “콘텐츠도 많고 시스템도 다양하다.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하고, 탐험하는 것이 굉장히 기대된다”, "게임의 규모, 비쥬얼, 전투 시스템 모두 상당한 수준이다.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았는지 느껴지고, 출시를 기대하게 된다" 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단순히 한 편의 신작 게임을 넘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이 기술력과 게임성만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하려 하고 있다. 붉은사막이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파이웰 대륙의 문이 열리는 날 전 세계 게임 산업의 시선이 펄어비스로 향할 것이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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