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안동 첫 ‘더샵’ 출격… 강서생활권 주거 판도 바꿀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돌입
-브랜드 아파트 부재 해소…안동 주거시장 판도 변화 예고
-경북 내 더샵 단지, 지역 시세 흐름 주도…신규 분양 기대감
경상북도 안동시에 포스코이앤씨의 대표 브랜드 ‘더샵’ 아파트가 처음으로 공급되며 지역 주거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대형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안동 강서생활권에 첫 더샵 단지가 들어서면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수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설계 완성도와 커뮤니티 시설, 마감 수준 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으며, 시장 침체기에는 가격 방어력이 높고 상승기에는 프리미엄 형성이 빠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이러한 브랜드 아파트 공급 자체가 제한적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환경 변화로 사업성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이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으로 사업지를 선별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역 내 브랜드 단지들은 시세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안동 내 최고가 거래를 기록한 당북동 ‘안동센트럴자이’ 전용 84㎡는 올해 1월 5억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같은 기간 안동시 동일 면적 평균 실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용상동 ‘e편한세상 안동 강변’ 전용 78㎡ 역시 지난해 11월 4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같은 가운데 공급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 강서권 대형 브랜드 아파트 공백을 메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내 타 지역에서도 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안정적인 시세 흐름을 보이며 지역 대표 단지로 자리 잡은 사례가 많아 기대감이 높다.
단지는 경북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안동 최초의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옥동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영호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반경 약 2km 내 다수의 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과 옥동사거리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교통망 역시 강점이다.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이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경북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안동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안동IC를 통한 중앙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 옥동 중심상권, 롯데시네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등 쇼핑·문화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낙동강이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수변 조망이 가능하며,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이 단지 옆에 조성될 예정이다.
상품성도 차별화됐다.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곳곳에는 테마 정원과 맘스스테이션이 마련된다.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적용되며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탑재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이 들어서는 스포츠존과 오픈스터디, 열람실, 카페, 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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