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무신사, ‘매거진 B’ 품었다…“글로벌 확장 시너지 기대”
무신사는 비미디어컴퍼니와 매거진 B가 구축해 온 독보적인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발전시키기로 상호 합의하고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한국에서 출발해 각자의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온 두 회사가 힘을 합치게 된다. 무신사는 매거진 B의 글로벌 미디어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창간된 매거진B는 브랜드를 하나의 문화로 탐구하고 취재해 온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지난 15년 동안 ▲프라이탁 ▲파타고니아 ▲무인양품 ▲츠타야 ▲샤넬 등 100개의 브랜드를 기록하며 독자적인 브랜드 아카이브를 구축해 왔다. 창간부터 영문판을 함께 발행하며 글로벌 미디어로서 해외 40여 개 국가에 170만부 이상을 판매했다.
매거진 B는 독자적인 편집 관점과 세련된 디자인 언어로 ▲패션 ▲라이프스타일 ▲테크 ▲공간 ▲도시 등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브랜드를 탐구한다. 매거진 B의 미디어 콘셉트는 지난 2013년 칸느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은사자상 수상으로 이어졌고, 전 세계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 씬의 확고한 독자층을 형성 중이다.
무신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서 중요한 미디어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매거진 B가 축적해 온 ▲해외 미디어 네트워크와 영향력 ▲브랜드 에디토리얼 ▲크리에이티브 경험 등은 무신사가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는 데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매거진 B를 단순 미디어를 넘어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지식재산권(IP)와 라이선스 사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무신사 인수 이후에도 매거진 B는 편집 방향과 미디어 독립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은 창업자로서 매거진 B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명수 매거진 B 대표와 박은성 매거진 B 편집장을 중심으로 기존 구성원이 축적한 노하우와 편집 철학을 바탕으로 계속 회사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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