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K-마라’로 日 공략…더본코리아, 도쿄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 오픈
마라백은 더본코리아의 외식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한국식 마라탕 전문 브랜드다. 최근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인이 즐겨 먹는 한국식 마라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시장 흐름 분석에 따라 첫 매장의 거점도 한류 문화 체험으로 유명한 도쿄 신오쿠보로 정했다고 더본코리아는 설명했다.
한국식 맛과 분위기를 제대로 담은 ‘K-마라’ 매장을 현지 맞춤형으로 선보이면서, 일본 현지 고객에게 일본식 마라탕 매장에서 느끼지 못한 한국식 마라 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더본코리아의 목표다.
메뉴의 맛은 일본 고객 특성과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했다. 대표 메뉴인 마라탕은 사골과 닭고기 맛을 국물 베이스로 일본 고객의 기호에 맞는 맛을 구현했다. 향신료가 강한 중국식 마라탕과 차별화한 K-마라 콘셉트를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는 국물 맛을 완성했다.
메뉴 구성도 차별화했다. K-마라의 특징을 반영한 마라샹궈와 수제 꿔바로우 메뉴를 선보이고, 현지 젊은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마라 떡볶이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김말이와 김치만두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한 토핑 옵션도 갖췄다.
마라백 1호점 오픈에 맞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백 대표는 지난 18일과 19일 마라백 신오쿠보점에서 고객 사인회를 열고 현지 고객과 소통하면서 매장 운영에 대한 반응도 함께 점검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일본 내 마라백 추가 개점과 더불어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의 론칭을 준비 중이다. 마라백은 오사카와 교토 등을 확장 지역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빽다방은 브랜드 론칭 이후 본격적인 확장을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마라백은 철저히 일본 고객 특성만을 고려해 메뉴와 매장 공간, 운영 방식 등을 구성한 현지 맞춤형 브랜드”라며 “최근 마라탕이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마라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하고 일본 내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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