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멕시카나치킨, 37년 노하우 담은 ‘맛의 공식’으로 시장 공략…치킨 트렌드 선도
멕시카나치킨은 오랜 시간 축적된 메뉴 개발 경험과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킨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기존 후라이드와 양념 중심의 시장 구조를 넘어 색다른 식감과 풍미를 앞세운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대표 메뉴로는 치킨 속에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채운 ‘치필링’과 전용 공법으로 강한 바삭함을 구현한 ‘와삭칸’ 등이 꼽힌다. 이들 제품은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멕시카나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회사 측은 수십 년간 축적된 레시피 데이터와 자체 R&D 센터의 연구 역량이 멕시카나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메뉴 기획부터 원재료 선정, 조리 공정 개선, 소비자 테스트까지 체계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비자 참여형 피드백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고객 의견을 신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장 수요를 빠르게 제품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에는 ‘신제품 시크릿 체험단’을 운영하며 소비자 반응을 직접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업계에서는 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메뉴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멕시카나치킨은 전통 브랜드의 신뢰도에 더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차별화는 단순히 특이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완성도 높은 맛 위에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소비자 니즈를 더하는 것”이라며 “양념치킨 명가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지속적인 R&D 투자와 메뉴 혁신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고,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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