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속광+블러 한 번에’..루나, SS 치크 신색으로 봄 메이크업 공략
- 피치·누디 톤 컬러 추가
자연스러운 생기 표현 강조 제형 업그레이드로 발색·사용감 개선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루나가 봄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우 레이어 블러 치크’ 2026 SS 시즌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했다.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은한 광택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봄철 가벼운 메이크업 수요를 겨냥했다.
이번 제품은 하나의 팔레트에 블러 파우더와 글로우 밤을 함께 담은 듀얼 제형이 특징이다. 보송한 파우더로 피부 결을 정돈한 뒤 촉촉한 밤을 덧발라 광택을 더하는 방식으로, 메이크업 단계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두 제형에 서로 다른 명도와 채도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러 파우더는 미세 입자를 적용해 모공과 요철을 커버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보이도록 돕는다. 글로우 밤은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과도한 광택이 아닌 은은한 ‘속광’ 표현에 초점을 맞춰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에 추가된 컬러는 총 2종이다. ‘15 스프링 메리제인’은 톤 다운된 피치 계열로 화사하면서도 부담 없는 생기를 더해주며, ‘16 누디 밀크티’는 뮤티드 베이지 톤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적합하다. 두 컬러 모두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채도를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제형도 일부 개선됐다. 발색력은 한층 선명하게 끌어올리면서도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사용감을 유지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색이 과하게 올라가지 않는 빌더블 텍스처를 적용해 농도 조절이 쉽고, 메이크업 초보자부터 숙련 사용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규 컬러 추가로 ‘글로우 레이어 블러 치크’ 라인업은 총 36가지 색상으로 확대됐다. 피부 톤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며, 시즌별 트렌드에 대응하는 색상 구성을 강화했다.
최근 메이크업 시장에서는 과한 색감보다 자연스러운 혈색과 피부 표현을 강조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파우더와 크림, 밤 등 서로 다른 제형을 결합한 제품이 간편한 사용성과 다양한 표현력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루나 관계자는 “이번 신규 컬러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생기 표현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며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질감과 색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색상과 제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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