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야구팬 잡아라"...팔도비빔면, 10개 구단 한정판 나온다
- 팔도-KBO 공식 스폰서십 협약 체결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팔도가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열풍에 올라탄다.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팔도비빔면'과 연계한 KBO 리그 마케팅으로 야구 팬덤을 공략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선수 카드가 동봉된 10개 구단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30일 팔도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팔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표 브랜드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야구 팬덤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팔도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제품에는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수 프로필 카드가 동봉된다.
KBO 리그는 관중과 시청자 규모가 크고 시즌이 길어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기에 적합하다는 게 팔도 측 판단이다. 또 구단별 팬 충성도가 높아 제품과 연계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런 특성을 활용해 스포츠와 소비를 연결하는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일례로 편의점업계는 특화 매장 운영과 관련 상품 출시로 야구 팬덤을 공략 중이다.
팔도 이수향 마케팅1팀장은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O 리그는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KBO에 따르면 올해 정규시즌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단 기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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