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외인 '5조원' 순매도에도 코스피 또 사상 최고...7498.00에 마감
- 외국인 이틀 연속 대거 순매도 진행
호르무즈 해협서 미-이란 교전 발생 영향
개인이 대거 담으며 지수를 끌어 올린 반면, 외국인은 대규모 매도를 진행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9301억원을, 기관도 1조536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만 5조553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7조1693억원 순매도한 바 있는데 이날도 5조원어치 팔면서 2거래일 동안 12조원 이상 팔아치운 모습이다.
반도체 '투톱' 중 삼성전자 주가는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10% 하락한 26만8500원에, SK하이닉스는 1.93% 상승한 168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을 보면 현대차가 7% 넘게 올랐고 삼성물산도 4% 이상 상승했다. 반면 SK스퀘어와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삼성전기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4.0원)보다 17.7원 오른 1471.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와 관련해 고점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라는 분석과 함께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 협상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높아진 영향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미군과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교전을 벌였다. 미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에 대한 자위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대(對)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해온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7일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향하던 가운데, 미군은 이란의 이유없는 공격을 저지하고 자위 차원 공격으로 반격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교전이 발생하며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에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06달러로 100달러 밑으로 내려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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