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스타부부’ 새 얼굴로…국민은행,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모델 선정
- 흥행·신뢰 모두 잡은 스타 부부 모델 발탁
어려운 금융을 친근하게…생활밀착형 전략 강화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 KB국민은행은 두 사람의 높은 대중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금융 서비스를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방송가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감독’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호감형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 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긴장감 있는 서사와 탄탄한 구성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현실감 있는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어왔다.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가 강점으로 꼽히는 만큼, KB국민은행 역시 이를 활용해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 인식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 모델의 대중적 호감도와 부부로서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활용해 고객 일상과 금융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광고 모델 전략도 변화하는 분위기다. 단순한 유명 연예인 기용을 넘어 ‘신뢰감’과 ‘공감대’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인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은행권은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가족·부부 콘셉트나 일상형 스토리텔링 광고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각자의 전문성과 함께 부부로서의 진솔한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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