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전문 브랜드 비피오(BIFIO)가 배우 조여정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배우 조여정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브랜드의 원칙에 공감해 활동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비피오는 제조 후 3개월이 경과한 제품을 품질 유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량 폐기하는 ‘3개월 생산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캡슐 내 비피더스균 수가 감소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제품 포장에는 제조 일자와 식품이력추적번호를 명확히 기재하고 있다.
유통 과정에서도 비피더스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전 과정 콜드체인 냉장 배송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비피오 측에 따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주문 시 타 제품과 혼합 배송하지 않고 비피오 제품만 단독으로 냉장 배송하고 있다.
비피오는 특허받은 배합 기술(특허 제10-2772727호)을 통해 한국인 유래 비피더스균 4종을 배합하고 있다. 또한 비피더스균이 장까지 생존할 수 있도록 치커리 추출 성분인 ‘이눌린’으로 보호막을 형성하는 자체 특허 공법인 ‘프로킵(PROKEEP, 특허 제10-1604633호)’ 기술을 적용했다.
비피오 측은 “비피오는 비피더스균이 장까지 100억 마리 이상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생유산균 500CFU를 투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비피더스의 특허 받은 기술력, 제품 생산과 유통 철학 등을 조여정 배우와 협업을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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