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채용브랜드 관리 위한 구독형 서비스 운영 -콘텐츠 제작·채널 운영·평판 모니터링 통합 지원
채용마케팅·브랜딩 전문기업 에이치웨이브가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에이치웨이브는 기업의 상시 채용브랜드 관리를 지원하는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서비스가 채용 공고 중심의 단기 마케팅을 넘어, 평소 구직자에게 매력적인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돕는 구독형 관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 채용 방식은 정기 공채에서 수시채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채용 경쟁력도 특정 채용 시즌에만 공고를 노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기업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직무 매력을 꾸준히 알리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에이치웨이브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채용브랜딩에 필요한 전략 기획, 콘텐츠 제작, 멀티채널 발행, 성과 분석, 월간 전략 고도화 등을 통합 제공한다. 구독 기업별로 전담 브랜딩 매니저를 배정해 채용브랜딩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 채용 대행이나 단발성 채용마케팅과의 차별점은 상시 운영 구조에 있다. 프로젝트 단위로 채용 시즌에만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채용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구직자 접점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이치웨이브는 채용브랜딩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전담 콘텐츠 인력 부족, 채용 시즌에만 운영되는 단발성 구조, 헤드헌팅 수수료 의존, 외부 평판 채널 관리 부족 등을 꼽았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콘텐츠 운영과 채널 관리, 평판 모니터링을 하나의 서비스로 구성했다.
운영 채널은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기업 블로그, 유튜브 등 구직자 접점이 높은 채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 채널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발행하고, 외부 평판 채널과 타깃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해 구직자의 반응과 니즈를 채용 전략에 반영한다.
구독 플랜은 BASIC, STANDARD, PREMIUM 3단계로 제공된다. 모든 플랜에는 콘텐츠 기획, 제작, 발행과 성과 리포트가 기본 포함된다. 플랜에 따라 외부 평판 및 커뮤니티 채널 모니터링, 타깃 대학 릴레이션십 등이 추가된다.
회사 측은 상시 채용브랜딩 운영을 통해 채용 1인당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채용 콘텐츠 자산을 축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헤드헌팅 수수료와 단기 외주 비용을 줄이고, 기업 고유의 채용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서비스의 주요 효과로 제시했다.
에이치웨이브는 그동안 200여 개 기업의 채용브랜딩을 담당해왔다. 이번 구독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기존에 채용브랜딩을 부담스럽게 느꼈던 기업들도 전문가 기반의 상시 운영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복성현 에이치웨이브 대표는 “채용이 끝난 뒤에도 기업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채용브랜딩의 핵심”이라며 “단발성 광고로 소모되던 예산을 상시 운영되는 인재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마다 반복되는 채용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의 고유한 색깔과 가치에 맞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치웨이브의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 도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유바이오로직스, 바이오USA서 RSV·대상포진·치매 백신 글로벌 사업개발 논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공식]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6월 방송”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성, 차세대 HBM5 선점 선언…"기술로 1위 달성할 것"(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고려아연 사외이사 4인 사임…‘기습 임총’ 속도전 나서나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3상 1개로 끝낸다…'FDA 단일임상 허용'[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